네이버자동글쓰기 결국 극장가가 다시 죽었습니다. 영화계를 사랑하는 제 마음도 죽어가고 있네요. 흑흑(Crayon Shin-chan: Honeymoon Hurricane ~The Lost Hiroshi~)402만<택시운전사>2020년(8.17~8.23)반도▶3위(선개봉)◀상영기간: (재개봉)관객 수: 2만 명(점유율: 1%)국내 총관객 수: 278만 명446만2016년(8.22~8.28)2018년(8.20~8.26)손익분기점: 250만 명'주간 국내 박스오피스'는 매주 화요일에 연재됩니다.▶9위(↓1)◀▶2위(-)◀관객 수 증감: 만 명(등락: %)(개봉)(282만)상영기간: 4주차상영기간: 6주차배급사: 롯데관객 수 증감: -42만 명(등락: -54%)누적 관객 수: 114만 명(8.10~8.16)순위 변동: 6위-7위코로나 재확산에 <국제수사>가 빤스런하자 그 자리는 변칙 선개봉한 <테넷>과 <짱구> 극장판 신작이 그대로 받아먹었습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와 <오케이 마담>은 무난히 1-2위를 지켰죠▶10위(재개봉)◀최근 5년간 34주차 국내 박스오피스관객 수 증감: -6만 명(등락: -71%)관객 수상영기간: 주차▶6위(↓2)◀그런데 문제는 시장 전체가 다시 주저앉았다는 겁니다. 영혼까지 털린 거죠.테넷(712만)상영기간: 2주차강철비 2: 정상회담손익분기점: 350만 명인셉션2020년 34주차관객 수: 1만 명(점유율: 1%)관객 수: 36만 명(점유율: 28%)127만... 하 시X...배급사: 팝 엔터테인먼트아마 올해 <뮬란>제외하면 제작비 가장 많이 들어간 영회로 기록될 <테넷>의 앞날은 매우 매우 어둡습니다.2020년 35주차(8.23~8.30)누적 관객 수: 6만 명잠깐 회복하나 싶던 여름 성수기가 이제 완전히 끝났습니다. 그런데 그 충격은 50% 이상 깎여 나갈 정도로 상상이상이네요.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분노의 질주: 홉스&쇼>(Peninsula)최근 5년간순위 변동: 1위-1위-1위관객 수 증감: (재개봉)이번주 개봉하는 신작국내 흥행 달러 환산치: 1400만 $누적 관객 수: 380만 명누적 관객 수: (재개봉)관객 수 증감: (선개봉)순위 변동: (선개봉)국내 총관객 수: 127만 명국내 흥행 달러 환산치: 2850만 $할리우드 영화의 숲해당 주차 1위(8.17~8.23)순위 변동: (재개봉)자세히 살펴보기(???만)▶4위(개봉)◀손익분기점: 500만 명34주차상영기간: 1주차배급사: 워너*국내 영화 손익분기점은 언론 보도를 종합해서 작성하고, 달러 환산 성적은 잠정치 적용 후 확정되면 추후 수정하며,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수치는 '1000 명'-'0.1%'단위에서 반올림합니다.관객 수 증감: (개봉)순위 변동: 1위-1위-2위-3위-4위-6위관객 수: 만 명(점유율: 1%)<터널>국내 흥행 달러 환산치: 만 $2019년(8.19~8.25)순위 변동: (재개봉)관객 수: 6만 명(점유율: 5%)상영기간: 2주차<테넷>할리포레스트배급사: 메가박스 플러스엠(Tenet)(The Stolen Princess)(1219만)▶5위(↓2)◀관객 수: 5만 명(점유율: 4%)2020년 34주차(8.17~8.23)더 프린세스: 도둑맞은 공주손익분기점: 만 $(자료 없음)도대체 워너 코리아가 얼마나 흥행이 안될 거 같으면 '놀란' 특별전까지 열어가며 <메멘토>, <인셉션>을 재개봉시키고 이번 주 개봉하는 <테넷>까지 변칙으로 주말에 선개봉 시켰을까요? 정말 기가 찹니다.관객 수 증감: -96만 명(등락: -63%)누적 관객 수: 411만 명국내 흥행 달러 환산치: 800만 $국내 흥행 달러 환산치: 3000만 $순위 변동: 4위*예고편은 관객 수 점유율 10%인 영화만 첨부합니다.누적 관객 수: (재개봉)저번 주에 예측한 성적은?<너의 결혼식>순위 변동: 1위-2위-3위-5위관객 수: 8만 명(점유율: 7%)(Deliver Us From Evil)국내 흥행의 순위: 세계 위손익분기점: 만 명(자료 없음)(Inception)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신혼여행 허리케인~ 사라진 아빠!2017년(8.21~8.27)배급사: CJ헌데 저번 수치에 비해 50% 이상 깎여나간 극장가는 단순히 코로나 재확산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설명이 안될 정도로 심각합니다. 그나마 이제 <테넷> 변칙 선개봉으로 127만 찍은 수준이지 이거 아니었으면 올 3-4월 100만 명도 붕괴된 상황이 다시 벌어질 뻔했으니까요.▶7위(↓1)◀(Steel Rain2: Summit)배급사: 워너대한민국 영화시장에서의 8월 말은 여름 성수기의 끝물에 해당합니다. 이쯤 해서 마지막 불꽃을 태운 9월 말-10월 초 추석 직전까지 저조한 침체에 들어가거든요.(151만 명 감소) 네이버자동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