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고있는 전북특별자치도 뿐만 아니라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해요!임산부 1050명을 대상으로경상남도, 전라남도, 부산광역시, 충청북도에서도영양플러스 사업과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저는.. 그냥 기다려 보겠습니다 ㅋㅋ 과연..선정해줄지..?선착순이 아닌 선정형이라위의 링크도 똑같으니 귀찮으면 클릭 ㅎ-ㅎ제출하면 끝~전북특별자치도 시, 군 농산물꾸러미 문즤처와팝업에 시/군별 문의처와전주는 특히나 임신 출산에 막 엄청난 혜택이 없어서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추친!거주지 확인을 위한 주민등록 등본엊그제까지만 하더라도 점검하고 있었는데저는 가기..귀찮아서..임신증명서를전주 임산부 농산물꾸러미는신청하기를 누르시면 되는데용검색창에 에코이몰 작성하신 뒤 들어가면 되는데요 !4월 초에 지원 대상자가 되면안녕하세요동일 자녀에 대해 임신부일 때 지원받았던 산모, 신청 시점에이런거라도 열심히 서치하는 저.. (개인적인 견해입니다^^..ㅋ)내가 원하는 지역을 찾아 선택합니당!다 신청하는거 저만 그런거 아니죠 ..?신청할때 지원사업 소개 란을 눌러저는 전북특별자치도빠르게 신청하려면 주민센터를 가셔서 신청하시면 되는데요.팝업을 클릭하면 나오는3/14일..바로 오늘을 기다렸습니다^^..그러고 나면 개인정보 동의 클릭해주기!핸드폰 인증도 해주세용[윤성효 기자]▲ 산청군 시천면 외공리 소정골에 있는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 현장.ⓒ 백인식▲ 산청군 시천면 외공리 소정골에 있는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 현장.ⓒ 백인식 산불로 검게 탄 무덤 위에 국화가 놓이고 반듯한 새 묘비가 세워졌다. 그리고 음식을 차려놓고 술을 따른 사람들이 절을 했다. 정당한 재판 절차 없이 국군에 의해 죽임을 당한 지 75년만이다. 5일 경남 산청군 시천면 외공리 소정골에 있는 민간인 학살 현장에서 '대리유족'들이 위령제를 지냈다. 아직 피학살자들이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대리유족'을 자처한 '지리산 외공리 민간인학살 진상규명 대책위'가 나섰다.지리산 자락에 있는 이곳은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2월 하순경 어린이와 여성을 포함한 민간인들이 국군에 의해 학살되었던 매장지다. 무덤의 주인공은 당시 트럭 3대에 나눠 타고 왔던 민간인들로, 이들은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에 살았던 사람들로 추정된다.소정골에는 모두 6기의 무덤이 있다. 2000년 5월 민간이 무덤 가운데 1기를 발굴해 250여구의 유골을 찾았다가 다시 묻었고,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1기)가 2008년 7~10월 사이 무덤을 모두 발굴해 280여구의 유해를 수습했다.진실화해위 의뢰를 받은 고 이상길 교수(경남대)팀이 발굴했고, 당시 유품 가운데 '이병제(李柄濟)'라는 한자 이름이 새겨진 나무도장이 나오기도 했다.대책위는 학살지 보전을 위해 시민성금을 모아 2004년에 땅 270여평을 매입했다.대책위는 증표로, 그동안 이곳에 아무런 내용을 새기지 않은 하얀색의 나무판 묘비인 '백비'를 세워놓았다. 그런데 지난 3월에 발생한 산청·하동 산불로 백비 뿐만 아니라 무덤도 검게 타버렸고 무덤 앞에 있던 안내판도 불길에 누렇게 그을리고 말았다.대책위는 매년 한식(4월 5일) 때 위령제를 지내왔는데 이번에는 새 묘비를 세웠다. 묘비는 무덤 1호기를 제외하고 나머지 5기에 대해 각각 설명을 붙여 세워졌다."2호 매장지. 길이 4m, 폭 1.2m, 깊이 0.3m. 16명이 희생된 곳(남 13, 여 2, 미판단 1). 특징 - 손이 뒤로 묶인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