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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4-23 16:35 조회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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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_zyozyo 다이소에서 뷰티 제품이 나온 지 10년이 되어 간다. 초창기 다이소 뷰티템이라고 하면, 일명 ‘똥 퍼프’라고 불리던 화장퍼프와 퍼프 받침 정도가 주목을 받았었는데 지금은 없어서 못 사는 뷰티템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수많은 브랜드와 협업하며 가성비와 품질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다이소의 뷰티템이 해를 거듭할수록 나날이 발전 중! 이번 시즌, 다이소 신상 뷰티템 중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스킨케어, 메이크업 제품을 딱 5가지 뽑았다. 뷰티 업계 전문가부터 약사들도 추천하는 다이소 신상 뷰티템. 밀크터치 디어씽 블러리 터치팟 – 3,000원 다이소몰 밀크터치가 다이소에서 선보이는 큐레이팅 라인인 밀크터치 디어씽! 립, 마스카라, 하이라이터, 섀도우 등 여러 가지 제품 중에서 립 앤 치크로 활용할 수 있는 터치팟이 핫하다. 크리미한 제형이라 촉감에 한번 놀라고, 발색이 또렷한데 질감은 블러 처리한 것처럼 보송하게 표현돼 두번째 놀라게 된다. 드뮤어한 색감인 ‘뮤트메모리’부터 트와이스 지효의 픽 ‘베리크러쉬’까지 존재감 확실한 5가지 컬러 모두 매력적이다. 입큰 퍼스널 톤 커버 쿠션 13g – 5,000원 다이소몰 다이소에서 만날 수 있는 고퀄리티 메이크업 브랜드, 입큰! 본연의 피부 결과 컬러를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퍼스널 톤에 맞는 쿠션과 컨실러를 선보이고 있다. 퍼스널 톤 커버 쿠션은 톤업 쿠션보다는 좀 더 커버력이 있는 제품인데, 처음 피부에 올렸을 때 적당히 촉촉하고 굴곡진 부위에도 끼임 현상 없이 부드럽게 커버가 가능하다. 가장 좋았던 점은 바로 마무리감! 번들거리지 않아 수정 화장용으로도, 꾸안꾸 메이크업으로도 제격이다. 메디필 시카 쿨링 진정 패드 2.0 – 5,000원 다이소몰 평소 민감성 피부라면 모를 수 없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한화오션이 인수한 미국 필리조선소 전경. /사진=한화오션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3년 뒤부터 미국에서 수출하는 액화천연가스(LNG) 가운데 일부는 미국산 LNG운반선을 사용하도록 하는 규제안을 마련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 조선사들이 미국에서 LNG선을 건조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지만 업계에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보고 있다. 사장된 미국의 조선업 인프라와 높은 인건비, 적합한 조선소 부재 등이 이유로 지목된다. 23일 미 무역대표부(USTR)의 '중국의 해양, 물류 및 조선 부문 지배력 강화에 대한 USTR 301조 조치'에 따르면 2028년 4월부터 전체 LNG 수출량 중 1%를 미국산 LNG선으로 운송해야 한다. 2047년까지 이 비중은 15%로 늘린다.USTR은 미국산 선박으로 인정받기 위한 구체적인 조건도 제시했다. LNG수출에 필요한 개조가 미국 조선소에서 이뤄져야 하고 주요 부품이 미국에서 생산돼야 한다고 규정했다. 2029년부터는 미국산 선체·상부구조 부품과 추진 장비를 사용해야 한다.일부 외신은 미국 조선소를 인수한 한화오션에 주목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전날 USTR 규제로 한국의 한화해운(Hanwha Shipping)이 첫 미국산 LNG 운반선을 건조할 기회를 잡게 됐다고 보도했다. 한화해운은 한화오션이 설립한 미국 법인으로 한화그룹 자회사다.이번 USTR의 규제는 빠르게 성장 중인 중국 조선업을 견제하기 위한 조치다. 영국 선박가치평가업체배슬스밸류에 따르면 중국의 LNG선 수주 점유율은 2022년 30%에서 지난해 38%로 늘었다. 반면 같은 기간 한국의 수주 점유율은 70%에서 62%로 줄었다. 한국의 점유율이 중국으로 넘어간 셈이다. 한국 조선사들이 약 3년 치 일감을 수주하며 도크를 채우자 중국이 나머지 물량 확보에 나서면서 격차가 좁혀졌다.업계 안팎에선 이번 규제가 현실 가능성이 작다는 지적이 나온다. 가장 큰 문제는 조선업 인프라의 부재다. 미국은 1920년 미국 내 화물 운송에 사용되는 선박은 미국에서 건조해야 한다는 존스법을 제정했다. 자국의 조선업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였으나 미국 조선업이 경쟁에서 뒤처지는 결과를 초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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