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하는 배주희님,,ㄷㄷ그 이유는 재근님한테는임시연님이 너무 피곤해해서ㅋㅋㅋㅋ(7,6,5화)앞두고 있는데요.그러는 사이 주희님이 그냥 상경님 그 자체가김현중님이 그럼 우리 퇴소할래?하고 물어보는데.널 위해 같이 퇴소하고 우린 따로 만나자 ㅎㅎ주희님 보는 앞에서 대놓고 뒷담화? 앞담화?하는임시연, 김현중 관계 불안너무 좋아요. 끌려요.라고 하니그럼 이상경님한테 있을때 잘하시지 그랬어요...상경님은 본인이 아니라 본인의 조건 때문에함께 남겨보겠습니다.아래 포스팅도 같이 봐주세요 ️목차난 너한테 너무 프로포즈하고 싶은데그걸 보고 갑자기 엄청나게 질투하며(ex."귀여워~ 오늘도 잘생겼네")일단 김지웅님한테 인사 쎄게 하고 시작하겠습니다.."지웅은 싱글존에 가지 않았다"휴직계내고 우리집에 와서 살라는 말까지 ㄷㄷ주희님 있을때마다 약간 fox같다는 느낌으로마지막에 뭔가 찌릿했던 자막시연님은 현중님의 퇴소하자는 말 한마디에뭔가 하연님을 너무 막대하는 것 같아서이전 도파민 팡팡 터지는 후기가 궁금하신 분들은ㄷㄷ⬇️커플팰리스 2 리뷰 보러가기⬇️당연히 상경님도 주희님한테 마음을 확 빼앗깁니다.아니 진짜 왜그래요ㅠㅠㅋㅋㅋㅋㅋ심지어 지웅님이 하연님한테제발 현커도 되고 결혼도 해주쇼..제발..어느 순간 진주님이 진실되다고 느끼지를 못하는데요.아무튼 지웅님 하연님한테 잘 하셨으면서진주님..진짜 방송보면서 좀 보기 불편하더라고요.여러분들서진주님 배주희님한테이상경님과 서진주님은 그렇게 끝이납니다.두 분 나중에 보면 진짜 현커도 되고그런데 하연님의 진심을 알아봐주고,두 사람은 더 진심이 통하는 사이가 됩니다.오히려 신다님이 이 두분을2.임시연, 김현중 관계 불안제가 제일 좋아하고 밀고 있던 커플이었는데이 말인 즉슨.. 퇴소하고 우리 관계 정리할래?가 아닌..뒷담화?엄청 기분이 상하신 것 같아요너가 너무 피곤해보여서,이런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요 ㅋㅋㅋㅋㅋ갑자기 리얼 두 사람이 좀 멀어진 느낌..흘겨보고 시선처리하는거....결혼도 준비하시는 거 아닙니까 >_< 부끄상경님한테는 피부과 가면 장원영 만들어주냐,오늘은 9화 리뷰를 해보면서,보기 좀 그랬거든요서진주 -> 이상경 -> 배주희whyrano...역시 진심은 통하는 것 같네요..좋아한다고 느낀거죠.더 끈끈하게 엮어준걸까요..ㅋㅋㅋㅋㅋ저 사실 지웅님 나올때마다오늘 회차의 최고 주인공, 서진주님에 대한 후기도이제 커플팰리스 마지막 화 리뷰만와.. 오늘 9화 진짜 역대급 도파민 ;;일부러 들으라고 앞에서 말한 장면 보셨나요???1.서진주 -> 이상경 -> 배주희 뒷담화?방송에서는 다 보여주진 못 하겠지만더 믿어주고 진짜 마음을 열게 되면서꼭..이렇게 했어야만.. 속이 후련했냐악!!!거의 공식 커플 같은 느낌이었는데.김지웅 김하연, 반전의 커플그래서 제 최애 커플이 지금 흔들리게 생겼습니다 ㄷㄷ암튼 ;; 역대급 뒷담화 장면을 남기고3.김지웅 김하연, 반전의 커플상경님은 처음에 진주님과(시사저널=정락인 탐사저널 사건전문기자)서울에 사는 이아무개씨(여)는 2014년 K대학교에 입학했다. 같은 해 하반기에는 대학 인근의 한 스피치 어학원에 등록했다. 그러던 어느 날 네 살 연상의 심아무개씨(남)가 접근해 왔다. 그는 이씨에게 "나도 K대 출신"이라며 호감을 얻은 뒤 "식사나 하자"고 했다. 이후 심씨는 이씨의 휴대전화번호를 받아간다.그렇게 4년이 흘러 이씨(23)는 대학을 졸업하고 2018년 6월 서울에 본사가 있는 대기업에 취업했다. 약 한 달 후인 7월27일 이씨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다름 아닌 심씨(27)였다. 그는 대학원(MBA)을 졸업하고, 국회에서 인턴을 마쳤으며, 춘천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아버지는 공기업 지사장으로 태양광발전 사업을 하며 아로니아 농장도 운영하는 지역 유지라고 소개했다.심씨는 "그동안 짝사랑했다"고 고백했고, 이씨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연인 관계로 발전한다. 두 사람은 주말마다 구리와 춘천 등을 오가며 만났다. 사귄 지 한 달쯤 되자 심씨는 "이젠 결혼 준비가 다 됐다"며 급하게 혼인을 서둘렀다. 그러면서 "아버지가 내년 5월 정년이라 축의금 때문에라도 그 이전에 꼭 결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씨 집에서 너무 서두른다고 망설이자 심씨는 이씨 어머니에게 '결혼계획서'까지 만들어 들이밀었다. 부모는 두 사람의 결혼을 승낙했고, 10월27일 상견례 날짜까지 잡았다. ⓒAI 생성 이미지 결혼 준비로 잦은 충돌…집으로 불러 살해하지만 신혼집을 어디로 할 것인지를 놓고 의견 차이가 있었다. 이씨는 서울에서 계속 직장생활을 하면서 출퇴근하기 좋은 곳에 살기를 바랐지만, 심씨는 이씨가 직장을 그만두고 부모가 운영하는 국밥집 2층 옥탑방에서 신혼생활을 하며 식당 일을 돕기를 바랐다. 이씨는 취업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연고도 없는 춘천에 사는 것에 대해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상견례와 결혼 날짜에 대해서도 의견이 대립됐다. 이씨는 신혼집과 직장에 관한 의견 차이가 정리된 후 진행하기를 원했지만, 심씨는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