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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XO연구소, 총수 43명 조사주식평가액,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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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작성일25-04-09 12:41 조회1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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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XO연구소, 총수 43명 조사주식평가액, 27명은 증가·16명은 감소한화 김승연, 자사 보통주 가격 크게 올라주식 감소율 가장 큰 총수는 넷마블 방준혁주식재산 1위는 삼성 이재용…약 12조원올해 1분기 국내 43개 그룹 총수 중 주식 평가액 증가율 1위는 김승연 한화 회장이고, 증가액 1위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인 것으로 나타났다.방시혁 하이브 의장 연합뉴스기업전문분석 한국CXO연구소는 대기업 집단 중 3월 말 기준 주식평가액이 1000억원 이상인 그룹 총수 43명을 대상으로 1분기 주식 평가액 변동(1월2일과 3월31일 종가 기준)을 조사했다고 9일 밝혔다. 43개 그룹 총수의 3월 말 주식 평가액은 총 57조7401억원으로, 1월 초(57조9212억원)와 비교해 1811억원(0.3%↓) 줄었다. 27명은 평가액이 증가했고 16명은 감소했다. 김승연 한화 회장의 주식 평가액은 1월 초 5175억원에서 3월 말 7552억원으로 2377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45.9%에 이른다. 김 회장이 보유한 한화 보통주의 주가가 2만7050원에서 4만950원으로 3개월 사이 51.4%나 오르며 평가액 증가를 견인했다. 다만 김 회장이 세 자녀에게 한화 보통주 주식 848만8970주를 증여하기로 해 김 회장의 주식 가치는 향후 절반가량 줄어들 전망이다.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증가율 39.3%),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35.6%), 이순형 세아 회장(33.9%)의 주식 재산도 1분기 동안 급등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사진=한화그룹 제공주식재산 증가액이 가장 큰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주식 재산은 2조5816억원에서 3조971억원으로 3개월 사이 5155억원(20.0%) 증가했다. 다음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었다. 이 회장은 11조9099억원에서 12조2312억원으로 3213억원(2.7%)가량 주식 가치가 상승한 것으로 평가됐다. 43개 그룹 총수 중 1분기 주식가치 감소율이 가장 큰 총수는 방준혁 넷마블 의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방 의장의 주식 평가액은 1조489억원에서 8115억원으로 2374억원 한국CXO연구소, 총수 43명 조사주식평가액, 27명은 증가·16명은 감소한화 김승연, 자사 보통주 가격 크게 올라주식 감소율 가장 큰 총수는 넷마블 방준혁주식재산 1위는 삼성 이재용…약 12조원올해 1분기 국내 43개 그룹 총수 중 주식 평가액 증가율 1위는 김승연 한화 회장이고, 증가액 1위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인 것으로 나타났다.방시혁 하이브 의장 연합뉴스기업전문분석 한국CXO연구소는 대기업 집단 중 3월 말 기준 주식평가액이 1000억원 이상인 그룹 총수 43명을 대상으로 1분기 주식 평가액 변동(1월2일과 3월31일 종가 기준)을 조사했다고 9일 밝혔다. 43개 그룹 총수의 3월 말 주식 평가액은 총 57조7401억원으로, 1월 초(57조9212억원)와 비교해 1811억원(0.3%↓) 줄었다. 27명은 평가액이 증가했고 16명은 감소했다. 김승연 한화 회장의 주식 평가액은 1월 초 5175억원에서 3월 말 7552억원으로 2377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45.9%에 이른다. 김 회장이 보유한 한화 보통주의 주가가 2만7050원에서 4만950원으로 3개월 사이 51.4%나 오르며 평가액 증가를 견인했다. 다만 김 회장이 세 자녀에게 한화 보통주 주식 848만8970주를 증여하기로 해 김 회장의 주식 가치는 향후 절반가량 줄어들 전망이다.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증가율 39.3%),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35.6%), 이순형 세아 회장(33.9%)의 주식 재산도 1분기 동안 급등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사진=한화그룹 제공주식재산 증가액이 가장 큰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주식 재산은 2조5816억원에서 3조971억원으로 3개월 사이 5155억원(20.0%) 증가했다. 다음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었다. 이 회장은 11조9099억원에서 12조2312억원으로 3213억원(2.7%)가량 주식 가치가 상승한 것으로 평가됐다. 43개 그룹 총수 중 1분기 주식가치 감소율이 가장 큰 총수는 방준혁 넷마블 의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방 의장의 주식 평가액은 1조489억원에서 8115억원으로 2374억원 줄어들어 감소율은 22.6%에 이른다. 이어 장형진 영풍 고문(18.6%↓),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15.3%↓),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12.6%↓), 정의선 현대차 회장(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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