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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볼 수 있는 바다나 해안가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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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작성일25-04-07 13:48 조회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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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볼 수 있는 바다나 해안가를 그린 작품들이 특히 맘에 들더라.클로즈업해서 찍어온건데.. 저 나이키 신발이 너무나 탐이 나더라...첫번째 리뷰를 윗 링크를 참조 바라며 바로 시작해본다.Blue Break, 2023그러니까 번역하면 강남대로를 의미하는 그림이다.Gangnam Blvd, 2016처음에는 잠실을 표현한쥴...Sec. 4Seoul Map, 2022팬구해용!!Summer in San Sebastian, 2017Sec. 3공간 규모는 아담했음.두번째 쉬어가는 섹션이다.#공전조#공연전시조아#윤협#녹턴시티#롯데뮤지엄#윤협녹턴시티#잠실전시#서울전시#잠실데이트#서울데이트#문화생활#전시#전시회#전시추천#전시회추천#전시소개#전시회소개#전시데이트#전시리뷰#전시회리뷰#4월전시Untitled, 2022도시로부터텀블러나 캠핑 브랜드들과도 협업을 하신듯 ㅎ스케이트보드를 보면 발을 딪는 곳을 데크라고 하는데 그 데크를 보면 다양한 그래픽아트가 적용되어있다.저글러와 리틀 타이탄이 작품들은 다른 작품들과 다르게 얇은선을 중첩하여 그려낸 도시의 모습이다.Sound of Friday, 2018Untitled, 2021캔버스 위를 즉흥적으로 그려나갈 때,갖가지 소리가 만나 다양한 색을 이루고 거리를 뒤덮은 것을 표현한듯.Winter, 2023Astor Place Cube, 2018■ 티켓가격 : 1.8만원그때 봤던 작품들 중 기억에 남는건 윤협 작가님 작품 밖에 없을 정도로 인상 깊었는데, 이렇게 대형 뮤지엄에서 큰 규모로 전시가 열러 누구보다 기대를 했었다.크기가 엄청 조그만애들부터 엄청나게 큰애들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만들어져 있었다.라스트 코멘트저글러와 리틀 타이탄이랑 캐릭터인데, 이 캐릭터들은 작가님이 어렸을 때 그렸던 캐릭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Backyard, 2023만약 내가 윤협 작가님의 작품을 구매한다면, 야경을 표현한 작품과 바다를 표현한 작품 이렇게 두개를 구매해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그래서 아마 작가님은 그것을 직접 그린다는 선택을 하신듯.이렇게 미디아아트 작품을 보고나면 모든 전시가 끝이난다.작가님은 2014년 뉴욕의 의류 브랜드 랙앤본이라는 브랜드와 처음 프로젝트를 시작하셨다고 한다.작가님의 작품답게 점과 선으로 이루어진 이 조형물들은Searching, 2023Drawing Books, 1990 - 2024지샥도 있어서 오랜만에 추억에 잠기기도했다 ㅎ요렇게 테이블에 작품들이 전시가 되어있었다.COLLABORATION난 윤협작가님의 작품을 저번에 예다에서 열렸던 디즈니 전시에서 처음 봤다.이 조형물 작품들은 이번 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것들이라고 한다.Beach of La Concha, 2017Night Flight, 2012[요건 저글러 모형인듯]그게 아니니.. 아마 샌프란시스코의 코이트 타워를 그린 것으로 보인다.그 강남의 복잡함과 화려함을 선과 다양한 색으로 정말 잘 표현한듯.우측의 타워형태의 건물이 롯데월드타워 그린건줄알았다.Blvd는 Boulevard의 줄임 말로 흔히 말하는 대로를 의미한다.■ 운영시간 : 10:30 ~ 19:00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타워 7층Sec. 6이번 포스팅은 그 전시의 두번째이자 마지막 포스팅!!쉬어가는 섹션2이 선과 점들이 단지 어둠과 불빛만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롯데뮤지엄에올 때마다 이 복도에 작품들이 걸려는 있는데, 섹션이름이 붙어있진 않더라.Good Night(Manhattan), 2014현장에는 QR로 인식하여 브금을 개인기기로 들을 수 있도록 해놨는데, 각기 다른 음악이 각기 다른 느낌을 줘서 세개다 들어 보는 것을 추천!!조형물 섹션을 지나 다음 섹션으로 넘어가는 복도에도 작품들이 걸려 있었는데,그림 크기가 그렇게 크진 않았는데, 이번 전시에서 가장 탐나는 작품들 중 하나였다.캐릭터들을 그림으로도 그린 것이 있다.■ 휴 관 일 : 롯데월드타워몰과 동일Spread Love(Brooklyn), 2014뭐.. 타다보면 다 갈려나가지만 새 보드를 살때 데크 브랜드도 따지지만 그 그래픽 아트가 얼마나 맘에 드는지도 따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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