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2016번이 인근에 지나가는 지하철역이 상봉역, 어린이대공원역, 건대, 성수, 뚝섬역이므로 요정도..까진 타셔도 될 듯 하고 소요시간이 좀 걸리기 때문에 접근성이 안 좋은 역이라면 걸어서 이동하시는 것 추천쩝쩝... (여기까지..)만약 이 글을 보는 분이 글 읽는 시점에서더 크롭해봄.. ㅋㅋ위쪽 나무들이 아래쪽보다 빛을 더 잘 받기 때문에 더 많이 핀 상태였지만벚꽃 + 개나리중랑천벚꽃길과 장안2수변공원 사이에 벚꽃이 더 많이 폈기 때문에 (70%)벚꽃이 있는 길 뒤쪽이 강이 아니라 아파트 방향이라는 점이다.상황에 따라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면 될 것 같음.아래쪽에는 개나리, 위쪽에는 벚꽃아마 이번 비 이후로는 만개할듯 일, 월요일쯤 ~방문일 : 4월 4일1에서 2 방향으로 걸어가줌!맛있나보다 새의 눈이 반짝인다.여기를... 관광용으로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이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런 느낌 한장으로 그냥 넘기 ~동네 특성 상 성내천쪽에 비해 더 방문 인원들의 연령대가 높았다.중랑천 벚꽃길 (장안1수변공원) -> 장안2수변공원)늘푸른동아아파트쪽에 2016번 버스로 면목119안전센터 정류장으로 접근하시는 것 추천드림벚꽃이 질 때쯤이다! 하면 장한평 -> 중랑천벚꽃길 사이로 가시는 것 추천드리고산책로의 한 쪽은 벚꽃이 아니기 때문에 아직 싹이 나지 않은 곳이 많아 그렇게 화려하진 않다.장한평역에서 중랑천벚꽃길 사이 스팟에는 벚꽃이 덜 폈고 (30%)요약하자면빛이 잘 드는 쪽에는 꽤나 핀 벚꽃.이 사진 한 장으로 요약이 가능하다.또 다른 벚꽃 스팟으로 건대 호수 벚꽃, 어린이대공원 벚꽃, 서울숲 벚꽃이 있으므로 이동이 용이하다.횡단보도는 여기서 건넜고 오르막길로 위로 올라갈 수 있다.모든 산책로가 똑같이 생겨서 30분 ~ 11시간이면 보는 것이 충분하고 이후에 할 게 애매한 포지션.산책로는 처음부터 끝까지 진짜 다 똑같이 이거라서...먼저 이쪽 벚꽃에 대해 요약하여 설명하자면 여기는 산책로고 로컬 느낌이 강해 작년에 방문했던 성내천쪽과 상당히 유사하다.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안동그래서 새라도 찍기로 결심하고 매의 눈으로 ㅇ. ㅇ +서울특별시 중랑구 중랑천서자전거길 688지하철역에서 많이 걸어야 하기 때문에 가능하다면엄청 이뿐 새는 아니긴 한데 꽃과 함께 있으니 ~무려... 벚꽃에서 꿀을 따먹고 있다!!!올려다보깅가는 길은 큰길 따라가도 되는데 지역 분위기도 살필 겸 샛길로 갔다.따라서 벚꽃 사진을 찍으면 전부 아파트뷰! ㅋㅋ 그래서 뭔가... 음 ~ 좀 그런 느낌.. . . 이 되어버린 나.아파트 상가 사이쪽으로 걸어갔는데 목련, 매화가 많이 피어 있고 벚꽃도 간간히 있었다.딱 만개 시점이다! 하면 장안2수변공원 -> 중랑천벚꽃길 사이 추천드린다.도보 20분 이상근데 참새는 자꾸 도망감..모델이 흔쾌히 되어 주신 새님께 감사인사를 ㅇㅅㅇ ㅋ목련 + 개나리축제 준비는 한창이었음. !따라서 인근의 서울숲, 또는 올림픽공원 쪽이 더 낫다는 평...하단에는 개나리가 가득 피어 있었다.이쪽으로 가면 사이에 도로가 있는데 횡단보도를 건너야 함.반대쪽에는 산이랑 중랑천을 볼 수 있다.장한평역 -> 장안1수변공원(중랑천 벚꽃길)또, 산책로에 우측통행이기도 하고 길이 넓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방문을 그닥 추천드리고 싶진 않다.안쪽 길에도 벚꽃이 있기 때문에 이쪽으로 걸어 가도 괜찮은데 내가 방문한 날에는 전부 피지는 않았음이번에 유명?한 중랑천 벚꽃길에 다녀왔다. 첫 방문!만개는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