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cm 100kg, 10대 시절 타이슨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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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봉경 작성일23-10-04 06:59 조회1,9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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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복싱 사상 최연소 헤비급 챔피언을 향해 도전하던 80년대 복싱 최대의 센세이션
19살의 마이크 타이슨 (178cm 100kg)이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직 벨트가 없던 10대 시절의 모습들을 모아보았다.
나이 19살, 복싱 헤비급 랭킹 8위, [20전 20승 19KO]
마이크 타이슨
15살 마이크 타이슨 쉐도우 복싱
15살 타이슨, 주니어 올림픽 무대에서 보여준 순간 스피드 (노란색 경기복)
주니어 올림픽 결승전 직전, 두 선수가 쉐도우 복싱으로 몸풀기를 하고 있다.
(왼쪽 타이슨, 정상 배속)
주니어 올림픽 복싱 헤비급 결승전, 18초만에 상대를 KO 시키고 승리한 15살 타이슨
커스 다마토와 함께 '다마토 시프트' (D'amato Shift)를 연습중인
17세 마이크 타이슨의 중심 이동 능력과 스피드
18세, 프로에 데뷔한 마이크 타이슨의 맹훈련
헤비급 프로 복싱에 나타난 18세의 괴물 신인
경량급 수준의 스피드와 신이 내린 중심 이동 능력을 가졌던 타이슨
관중들을 경악시켰던 신인의 연승행진
경기 전 가볍게 카메라를 향해 몸을 푸는 19살 타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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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에 WBC, WBA, IBF 세계 헤비급 타이틀을 획득한
복싱 역사상 헤비급 최연소 챔피언. 마이크 타이슨의 10대 시절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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