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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희재 앵커 ■ 출연 : 정기남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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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5-18 17:23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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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희재 앵커 ■ 출연 : 정기남 민주당 ■ 진행 : 박희재 앵커 ■ 출연 : 정기남 민주당 중앙선대위 공보부단장, 김동원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한창 논의가 시작되다가 자취를 감췄던 개헌.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개헌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김문수·이준석 후보의 반응은 엇갈리는데요. 정기남 전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공보부단장,김동원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과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쏘아 올린 개헌이4년 연임제를 제안했는데, 직접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그간 개헌의 입장을 밝히라는 압박에도내란 종식이 우선이라던 이재명 후보가TV 토론 앞둔 오늘,개헌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왜 이런 입장이 달라졌는지 먼저 정기남 현 더불어민주당 공보부단장께 여쭤보겠습니다. [정기남] 입장이 바뀐 건 아니죠. 그러나 오늘 시점에서 이재명 후보가 개헌 관련 구체적인 입장을 내놨다는 점을 부각시켜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오히려 TV 토론하고 관계없이 5.18 민주화운동 45주년 기념일에 즈음해서 보다 명료한 입장을 내놨다는 점에서 오히려 타임리하다, 이렇게 평가하고 싶고요. 그동안 내란 종식, 민생경제 안정이라고 하는 절체절명의 과제가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찌 보면 그런 맥락 속에서 개헌 관련 입장을 내놓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는데요. 이제는 조기대선이 보름 앞둔 시점이지 않겠습니까? 그런 시점에서 대선 여론조사 결과 보면 가장 선두를 달리고 있고 앞서가는 후보가 이재명 후보인데, 그런 후보 입장에서 책임 있게 개헌 관련 입장을 내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두 번째, 오늘 앞서 언급한 것처럼 5.18 민주화운동 45주년 기념식에서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해야 한다라고 하는 약속을 다시 한 번 환기시켰다는 점에서도 굉장히 의미가 있다. 저는 이재명 후보가 왜 갑자기 개헌 논의냐라고 비판이 우선이 아니라 김문수 후보 역시 보다 자신의 작품을 들고 미소짓는 아이들. 경기문화재단 제공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박물관)의 문화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교육 ‘숲에서 꿈꾸는 어린이’의 지난 3~4월 두 달 간 운영한 결과물을 5월 한 달간 전시한다.박물관은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어린이의 자연 감성을 풍성하게 채우고, 어린이의 인권을 존중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내 마음은 풀 full’이라는 고유 브랜드를 만들었다. ‘내 마음은 풀 full’은 다감각 체험을 기반, 무장애 전시를 지향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단순히 장애 아동의 접근성을 고려하는 수준을 넘어, 발달 단계나 성향, 속도가 다양한 모든 어린이가 감각을 활용해 전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전시에 출품된 작품 중 하나. 경기문화재단 제공 이와 연계해 운영한 나눔교육 ‘숲에서 꿈꾸는 어린이’는 발달장애 아동 등 문화취약계층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 어린이들이 ‘내 마음은 풀 full’ 전시를 통해 자연물의 형태, 촉감, 향기, 소리 등을 다채롭게 감각했다면 ‘숲에서 꿈꾸는 어린이’ 교육에서는 자연 재료를 활용해 자신의 얼굴을 표현하며 촉각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했다.‘숲에서 꿈꾸는 어린이’는 2025년 3~4월 동안 총 11회 진행됐다. 약 150명의 어린이와 가족은 약 100 점의 작품을 완성했다. 완성된 작품들은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기념해 5월 한 달 동안 박물관 1층 로비에 전시된다. 참여자들은 어린이 작가로서 어린이날 주간에 초청돼 전시를 기념하는 작가 명패를 수여받는 특별한 행사도 진행됐다.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1층 로비에 마련된 전시장. 경기문화재단 제공 전시에서는 어린이들이 자연을 감각하며 표현한 생생하고도 순수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병아리콩은 진짜 병아리로 만든 거예요?”, “루페로 꽃을 보니까 개미 똥꼬 같아요.”, “향기주머니에서 우리 엄마 냄새 나요.”와 같은 재치 있는 상 ■ 진행 : 박희재 앵커 ■ 출연 : 정기남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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